[차(茶)와 건강] 신이 내린 곡물 아마란스 차
[차(茶)와 건강] 신이 내린 곡물 아마란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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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란스는 비름과에 속하는 일년생 식물이다. 아마란스의 어원은 ‘영원히 시들지 않는 꽃’이라는 고대 그리스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남아메리카 안데스산맥의 고산지대에서 약 5000년 전부터 재배됐으며, 신이 내린 곡물이라고 불리며 현대인에게 웰빙식품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슈퍼 곡물이라 불리는 아마란스는 탄수화물이 62%, 식물 단백질이 17%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아미노산이 균형적으로 배합되어 있으며 인, 철분, 무기 질 등 다양한 영양성분이 풍부하다. 칼슘이 풍부한 필수 아미노산인 라이신을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식물성 콜레스테롤이 풍부하여 혈중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춰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항산화물질인 스쿠알렌 성분이 풍부해 피부 노화 방지에 효과가 있고 호르몬 분비를 균형 있게 조절해주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에도 효과에 도움이 되는 아마란스는 탄수화물이나 나트륨 함량이 낮아 체중 조절용 식품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차(茶)로 만들어 물대신 섭취해도 좋고 밥을 지을 때 넣으면 혈당 및 혈압을 낮춰 주는 등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아마란스는 씨 앗, 줄기, 잎을 모두 차로 만들 수 있다. 꽃의 색깔도 붉은색, 노란색, 주황색 등 다양하여 차(茶) 우림 하였을 때 수색의 아름다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글·사진=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아마란스 차 만드는 법]

① 아마란스를 씻어 물기를 제거 후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② 고온에서 덖음을 하다 온도가 내려가면 유념을 한다.

③ 유념 후에는 완전히 식혀주고 같은 방법으로 반복을 한다.

④ 온도를 조금씩 줄여가며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⑤ 수분이 제거되면 가향처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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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이 뻐근해 2016-07-21 15:40:55
어디서 구한담?

한지연 2016-07-16 18:23:17
사람들은 좋다고만 하며 난리다
열풍 인터넷이든 방소이든 좋다고 하면 고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