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서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학생들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조속한 의대 정상화를 요구하는 집회를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의과대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쓰인 지출에 대한 내역서 공개 ▲임상 교육에 필요한 교육비를 학생 등록금에서 우선 지원 ▲기초의학 전공교수 임용 등을 요구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