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아트자이 외부 모습. (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이 서초구 서초동에 주상복합아파트 ‘서초아트자이’를 특별한 조건으로 선착순 분양한다.

이번에 분양하는 ‘서초아트자이’는 지하 4층, 지상 25층의 4개동으로 181.10㎡, 207.49㎡, 336.71㎡ 총 190가구 규모다. 전용률은 79.8%이며, 양면 개방형 평면을 채택해 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며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22층 높이 스카이브릿지에 561.98㎡ 규모의 휘트니스와 게스트룸이 있다. 자이안 센터에서 러닝머신을 달리며 강남시내와 관악산 조망이 가능하다.

무엇보다 서초아트자이는 주거지역, 중심업무지구, 문화예술공간이 공존하는 강남의 복합상권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우면산 공원과 예술의전당, 방배 서리풀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2·3호선 교대역, 서초역과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10분대 거리이다.

회사 관계자는 “인근 7만여 가구의 아파트 단지와 트라움하우스 등 최고급 빌라촌과 법원, 검찰청, 삼성타운, 롯데타운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의) 02-3487-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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