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가 9일 오후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위한 ‘2016 가족사랑 페스티벌’ 행사를 열었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름이 부산 여성개발원장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장려상을 수상한 김도환 이튼인더스트리즈 대표(왼쪽), 김름이 부산 여성개발원장, 아모레퍼시픽 최명종 부산영업부 상무(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과 ‘멋진 워킹맘상’을 받은 김지원 부산유아교육진흥원 유아교육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1부 행사 시상식에서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시상자로 나선 가운데 김봉선 BNK 부산은행 과장이 워킹대디상을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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