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차은경 인턴기자] 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가 주최한 ‘조속하고 온전한 세월호 인양을 위한 72시간 철야기도’가 8일 오후 7시 서울시 종로구 사직로 광화문 세월호 광장에서 시작됐다. 철야기도는 세월호 선수(뱃머리) 들기 작업 예정일인 오는 11일 오후 7시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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