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부대행사장에서 시민들이 양성평등 평가란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부대행사장에서 인천 관내 여성교육기관의 교육프로그램(켈리그라피, 네일아트, 꽃차시음) 체험존에서 참가자들이 체험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기념식은 ‘양성(兩性)이 평등한 인천, 300만 시민 모두가 행복합니다’라는 주제로 유정복 인천시장, 제갈원영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 단체장 및 여성단체회원, 시민과 학생 약 1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7일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식전행사에서 대한어머니회 인천시연합회 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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