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7일 오후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6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유정복 시장이 양성평등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 후 부인 최인영씨, 원부희 여성단체협의회장과 함께 기념행사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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