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코엑스에서는 튜닝 전시회 2016서울오토살롱이 열린 가운데, 빌드업 특별관에서는 가수 박진영의 뮤직 스튜디오 차량을 제작한 장커스텀의 장종수 대표가 LG디스플레이의 OLED조명을 활용한 튜닝카를 선보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막을 올렸다. 가수 박진영의 뮤직 스튜디오 스타렉스 차량부터 원더걸스 선예의 기아 쏘울, tvN 택시 차량까지 다양한 빌드업 튜닝카의 대표주자 ‘장커스텀’ 장종수 대표는 이날 LG디스플레이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라이트를 차량 실내에 접목해 소개했다.

▲ 장커스텀의 장종수 대표가 LG디스플레이의 OLED조명을 활용해 제작한 튜닝카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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