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서울 코엑스 튜닝 전시회 서울오토살롱에서는 타이어 휠 전문기업 핸즈코퍼레이션이 자동차 휠을 선보였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손성환 기자] 자동차 튜닝·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6 서울오토살롱’이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막을 올렸다. 자동차 휠 전문 제조업체인 핸즈코퍼레이션은 자동차 휠과 이를 적용한 차량 등을 전시했다.

2003년 처음 전시회를 시작한 서울오토살롱은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지난해까지 전체 누적 참관객은 100만명이며 올해에는 10일까지 4일간 열려 8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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