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대 같은 50살 아줌마, 네티즌 화제 (출처: 팝뉴스)

중국은 물론 영국 등 세계 각국에서 순식간에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이가 있다. 중국 허난성에 사는 예원이다. 이 여자는 어려 보이는 외모와 탄탄한 몸매로 많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나이는 50살이라는데, 20대로 보이는 외모와 몸매를 가졌다.

예원의 모습은 중국 온라인 등을 통해 소개되었고, 최근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들도 그녀의 사진과 사연을 소개했다. 이 여자의 몸매 비법은 ‘수영’이다. 서른 무렵, 처음 수영을 시작했고 지금도 매일 수영을 하고 있다고 예원은 말한다. 대한민국 한강 횡단을 하겠다는 것이 그녀의 희망이자 계획이다.

나이에 걸맞지(?) 않은 몸매와 얼굴로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중국의 50살 여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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