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형이 대단히 독특하다. 세로와 가로의 길이가 비슷하다. 근육이 엄청나게 발달했기 때문에 몸매가 정사각형처럼 되었을 것이다. 변발한 것도 특이하다.
무대 매너도 유쾌하다. 텀블링하듯 돌고 요염하게(?) 눕기도 한다. 또 개구쟁이처럼 웃음 짓는 표정이 보는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든다.
화제의 주인공은 카이 그린. 미국 뉴욕 출신으로 미국 IFBB 프로 보디빌더이다. 그의 키는 173㎝이며 체중은 시즌 중에 최고 124㎏까지 오른다고 한다.
카이 크린은 해외 네티즌 사이에서 웃음을 선물하는 유쾌한 보디빌더로 통한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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