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최예용 환경보건시민센터 소장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환경보건시민센터에서 열린 한국의 석면피해실태와 사례발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들은 “석면 피해자는 점점 늘어나고 있다”며 “1급 발암 물질인 석면의 특징이 긴 시간 후에 나타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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