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0억원 현금 돈더미 발견돼’ (출처: 팝뉴스)

미국 플로리다의 마이애미 데이드 카운티 경찰이 엄청난 돈더미를 발견해 화제다.

현지일자 6월 28일 마약 범죄자 남매의 아파트에서 발견된 돈더미는 2400만 달러에 달한다.

우리 돈으로는 270억원이 넘는 거액이다. 거의 100달러 지폐였고 벽 속 비밀 공간에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엄청난 거액을 보관하고 있던 루이스 에르난데스(44)와 살마 에르난데스(32)는 마리화나 밀거래 등의 혐의로 체포되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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