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22일 풀 버전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카라(한승연, 박규리, 구하라, 강지영, 니콜)의 신곡 ‘루팡’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에서 벽에 살짝 기대 앉아있는 장면에 구하라가 뱃살을 살짝 비추면서 구하라가 포털의 검색 순위 탑을 기록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구하라는 최근 끊어질 것 같은 개미허리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된 구하라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뱃살이 나온 것은 꽉 조인 바지 때문이다.

구하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친근하다” “구하라도 뱃살이 있었네” “귀엽다” “구하라 별명을 뽈록하라로 불러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멤버 강지영은 한층 더 성숙해진 외모로 네티즌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깜찍한 이미지의 대표격이던 강지영은 섹시함으로 무장하며 뮤직비디오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신곡에서 단연 눈에 띈다”며 강지영에게 호감을 드러내고 있다.

‘루팡’의 방송무대는 25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에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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