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장맛비를 몰고 오는 흐린 날씨 가운데서도 1일 오전 광주시 북구 양산호수공원에 있는 연꽃이 만개하고 있다.

광주시는 이날 오전 연한 빗줄기가 내리다 12시 이후 장맛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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