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신곡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뱃살을 보여 네티즌들의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구하라는 허리사이즈 20인치로 알려지면서 ‘개미허리’라는 별명이 붙은 바 있다.

하지만 ‘루팡’ 뮤직비디오에서 벽에 살짝 기대 앉아있는 장면에 구하라가 뱃살을 살짝 비춘 것. 

구하라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친근하다” “구하라도 뱃살이 있었네” “귀엽다” “구하라 별명을 뽈록하라로 불러야겠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 네티즌은 “구하라의 뱃살이 보인 장면은 타이트한 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해 허리가 접히면서 뱃살로 비춘 것”이라며 구하라를 지켜 주고자 하는 댓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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