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 수영구(구청장 박현욱)가 30일 구청 소회의실에서 오랫동안 고국을 방문하지 못한 결혼 이민자에게 고국 방문 기회를 제공하고자 다문화 가족 고국 방문 왕복 항공권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민자들이 고국 방문 왕복 항공권을 전달받은 후 박현욱 수영구청장(왼쪽 4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수영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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