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소라는 영화 중 뛰어난 연기와 명품 몸매로 관객들에게 눈길을 끈 바 있는데, 실제로 20kg을 감량했다는 후문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상대역 이다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배우 ‘강소라’가 최근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강소라는 영화 중 뛰어난 연기와 명품 몸매로 관객들에게 눈길을 끈 바 있는데, 실제로 20kg을 감량했다는 후문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을 더욱 놀라게 하고 있다.

최근 강소라(21)는 동국대 연극영화과 1학년을 마치고 현재 휴학 중이다.

한편, 강소라가 맡은 이다정 역은 애초 배우 김소은이 맡을 예정이었으나 여러 가지 이유로 중도 하차해 강소라가 공백을 메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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