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9일 오전 10시 서울 성북구 성북동 심우장에서 ‘만해 한용운 선사 72주기 추모제’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보각선원 가릉빈가 합창단이 ‘큰 스승님’ ‘빛으로 오소서’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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