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하3, 미래의 초음속 여객기 (출처: 팝뉴스)

타임아웃뉴욕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해외 언론의 주목을 받은 ‘미래의 비행기 디자인’이다.

파격적인 디자인이 돋보이는 이 여객기는 2층의 객실로 이루어져 있다. 위층에는 비즈니스석이고 아래는 일반석이다. 전기판 추진 엔진을 사용해 마하 3의 속도로 날아, 런던과 뉴욕을 2시간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다는 것이 디자이너의 아이디어다. 또 수직이착륙도 가능하다.

디자인 자체가 심미적인 즐거움을 준다는 평가다. 스페인의 디자이너이자 엔지니어인 오스카 비냘스의 작품이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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