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윤진서-이택근 커플의 언더웨어 화보가 전면 공개되면서 두 사람의 ‘명품 몸매’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윤진서와 이택근은 다소 노출 수위가 높은 촬영에도 불구하고 수줍음을 감춘 과감한 연출로 촬영에 들어가 프로 못지않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게스 언더웨어 마케팅 석시영 차장은 “윤진서-이택근 커플은 자유롭게 뜨거운 애정을 과시할 만큼 당당한 연인 사이”라며 “그런 자신감을 당당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두 커플이야 말로 섹시하고 시크한 게스 언더웨어의 컨셉에 맞는 모델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되는 실제 커플의 언더웨어 프로모션 화보는 다소 파격적인 컨셉이라 걱정했는데 실제 커플이라서 그런지 스킨십이나 포즈가 자연스러워 모든 촬영컷을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고 전했다.

윤진서-이택근 커플 화보는 내달 20일 전면 공개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