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28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강당에서 최저임금 관련 전문가 설문조사 결과 발표 기자회견이 열린 가운데 정유림 경실련 최저임금TF 간사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그는 “응답자 105명 중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90.5%(95명)이 필요하다고 응답한 반면 최저임금 인상이 필요하지 않다고 답한 응답자는 9.5%(10명)에 그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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