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끼리 크기 거대한 강아지 ‘웃음’ (출처: 팝뉴스)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는 사진가 겸 작가인 미치 보이어의 작품이다. 실제로 저런 크기의 닥스훈트가 존재할 수는 없다. 미치 보이어가 그래픽 작업을 통해 강아지 비비안을 코끼리 크기로 뻥튀기했다.

미치 보이어는 거대 강아지가 등장하는 어린이 책을 만들겠다면서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에 최근 제안을 내 주목을 받고 있다.

브루클린을 산책하는 거대 강아지와 주인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난다. 강아지는 미국의 풍경을 소개하는 것처럼 보인다. 마치 보이어는 미국으로 이주해 적응 과정을 거쳐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줄 책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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