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아이가 다섯’ 소유진이 신혜선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37화 만에 처음 한 장면에서 만나는 미정이와 연두ㅎㅎ 꺅 아이가 다섯 예쁘니 혜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과 신혜선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의 대본을 들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우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소유진과 신혜선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아이가 다섯’은 매주 토, 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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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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