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담양=김태건 기자] 연간 150만명 이상이 다녀가는 전남 담양 죽녹원 한국대나무박물관 진입 도로변 일대 4㎞ 구간에, 27일 오전 노란 해바라기 꽃이 만개해 있다. 해바라기는 담양읍사무소 전 직원이 참여해 지난 4월에 파종한 것이다. (제공: 담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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