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26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두달 세시풍속의 일환으로 ‘보리와 관련된 농경세시체험’을 마련한 가운데 아이들이 보릿대 공예 체험으로 여치집 만들기를 배우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보릿대 공예 체험, 보리타작 체험, 보리타작 민요 불러보기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