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다리춤’의 원조 배삼룡, 흡인성 폐렴으로 별세
‘개다리춤’의 원조 배삼룡, 흡인성 폐렴으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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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천지=김현진 기자] 흡인성 폐렴으로 3년째 투병해 왔던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 씨가 23일 오전 2시 10분께 향년 84세로 별세했다.

▲ 故 배삼룡.
 
故 배 씨는 지난 2007년 6월부터 흡인성 폐렴으로 치료를 받아왔고, 올해 1월부터는 병세가 악화돼 중환자실과 일반 병실을 오가며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전해졌다.

故 배 씨는 1926년 강원 양구군에서 출생했고, 1969년 MBC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특히 그의 전매 특허 춤인 ‘개다리춤’은 당시 큰 인기를 모았고, 모든 국민이 지금까지도 따라하는 춤이다. 2009년에는 제1회 희극인의날 자랑스러운 스승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장지는 분당의 한 추모공원으로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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