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역 엠스테이지(M Stage) 특설무대에서 다문화 청소년 지원 바자회인 ‘별 프로젝트 플리마켓(프리마켓)’ 행사가 열렸다. 배우 임지현(제이와이드 컴퍼니)이 프리마켓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GKL 사회공헌재단과 강남구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다문화 청소년 지원을 위해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주제로 강남 지역 8개 연예 엔터테인먼트사(싸이더스HQ 외 7개사) 소속 연예인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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