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서병수 시장)와 부산 여성소비자연합(상임대표 조정희)이 공동으로 24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8회 홀로 노인을 위한 위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10년 동안 노인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김영백 와이비트레이딩 대표이사가 감사패를 받고 서병수 시장을 비롯해 내빈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병수 부산시장, 김영백 와이비트레이딩 대표이사, 조정희 부산여성소비자연합 상임대표, 이해동 부산시의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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