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서병수 시장)와 부산 여성소비자연합(상임대표 조정희)이 공동으로 24일 오후 부산롯데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제18회 홀로어른 위로대잔치’를 개최했다. 2부 행사로 부산시립 무용단이 부채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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