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24일 오전(현지시간) 국민투표로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가 확정된 가운데 같은 EU 가입국이었던 프랑스 파리에서 한 시민이 브렉시트에 대한 뉴스 보도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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