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향후 거취에 대해 표명하고 있다. (출처: BBC 보도 캡처)

[천지일보=이솜 기자] 24일 오전(현지시간) 국민투표로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가 확정된 가운데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10월까지 새 총리로 내각을 구성하겠다”고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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