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 인터넷 매체는 두 사람은 각각 바쁜 드라마 촬영으로 소원해졌고 이에 자주 만나지 못하자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조안의 미니홈피에서는 그간 미니홈피를 통해 애정을 과시해 왔던 것과 달리 커플사진을 발견 할 수 없었다. 더불어 홈피에는 ‘닫힌 문 앞에서 울지 않을래요’라는 글이 올라와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박용우와 조안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후배 사이이며, 많은 나이 차를 극복하고 지난 2008년부터 공개적으로 교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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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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