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노총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총파업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총파업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양대지침 폐기,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