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수 기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23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총파업을 결의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민주노총은 양대지침 폐기, 최저임금 1만원 등을 요구하며 오는 25일부터 7월 23일까지 총파업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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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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