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초아트자이 아파트 내부 모습. (자료제공:GS건설)


GS건설이 서초구 서초동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서초아트자이’ 일부 물량을 선착순 특별분양한다.

서초아트자이는 지하 4층부터 지상 25층까지 4개동으로 ▲181.10㎡ 56가구 ▲207.49㎡ 104가구 ▲336.71㎡ 4가구 등 총 164가구 규모다. 특히 양면 개방형 신평면 구조를 채택해 통풍과 채광이 뛰어나고, 전 가구가 남향으로 배치됐다.

GS건설에 따르면 서초아트자이는 특화된 설계와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해 차별화된 고급주상 복합으로 80%에 달하는 전용면적을 확보했으며, 직사각형 양면개방형으로 환기와 통풍을 개선했다. 또 거실, 주방, 각방에서 외부조망이 가능해 개방감이 탁월하다.

특히 서초아트자이는 주거지역, 중심업무지구, 문화예술공간이 공존하는 강남 복합 상권으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입지를 자랑한다.

또한 우면산 공원과 예술의전당, 방배 서리풀공원이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다. 서초IC 인근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쉽고 2·3호선 교대역, 서초역과 남부터미널역이 걸어서 10분 대 거리에 위치했다.

GS건설 측은 “인근 7만여 가구 아파트 단지와 트라움하우스 등 최고급 빌라촌, 법원과 검찰청, 삼성타운, 롯데타운 등 풍부한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02-3487-7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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