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기구에서 떨어진 스마트폰 (출처: 팝뉴스)

요즘 스마트폰은 튼튼하다? 부실하다?

해외 사진 공유 사이트에서 화제가 된 사진이다.

놀이기구를 타다가 스마트폰을 떨어뜨렸다고 한다. 3~4층 높이였다고 하는데, 그 결과 스마트폰은 크게 손상이 되었다. 그런데 파손된 겉면과 달리 속은 괜찮은 모양이다. 디스플레이도 생명(?)을 유지하고 있다.

사진은 스마트폰의 허약성을 보여주는 물증일까. 아니면 스마트폰이 갖고 있는 강한 생명력의 증거일까. 보는 사람의 시선에 따라 입장은 다르니, 다양한 댓글이 작은 전투를 벌이고 있다. (기사제공: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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