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유니버셜 발레단의 한서혜(23, 한국예술종합학교) 씨가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1988년 생인 한서혜 씨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며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2008년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 있다. 현재는 유니버셜발레단에서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출연 이후 한서혜 씨의 미니홈피에는 5만 9천여 명의 네티즌들이 다녀갔다. 네티즌들은 그의 미니홈피에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그의 방명록에 ‘너무 예쁘다’ ‘시청자 스타 대박’ ‘황정음 닮았다’ ‘소녀시대 제시카 닮았다’ ’탤런트 장아영을 닮았다‘ 등 열렬한 관심의 메시지를 전하는가 하면, 한 네티즌은 ‘말이 필요 없다. 연예인 해야 될 것 같다’는 뜨거운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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