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의 미니홈피의 문이 굳건히 닫혀 있는 것은 그간 미니홈피를 통해 함께 찍은 다정한 모습을 알려 왔던 두 사람이 돌아선 것이 확실한 것 아니냐는 갖가지 추측을 낳고 있다.
한편 현재 두 사람의 소속사 측은 묵묵부답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안의 소속사 측의 휴대전화는 꺼져있으며 박용우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말하기 어렵다”며 답변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용우는 SBS 드라마 <제중원>을 촬영 중이며 조안은 영화 <바다 위의 피아노>의 촬영을 준비 중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서영은 기자
hopying@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