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빛이나 인턴기자]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주최로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기자회견 및 집중행동주간 선포’ 기자회견에서 참석자들이 ‘가족과 생계 가능한 최저임금 1만원’ ‘경제 회복 지름길 최저임금 인상’ 등이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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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빛이나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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