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한서혜 미니홈피.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유니버셜 발레단의 한서혜(23, 한국예술종합학교) 씨가 빼어난 외모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1일 KBS 간판 프로그램 해피선데이 ‘1박2일’ 시청자 투어 제2탄에서 은지원과 함께 팀을 이룬 유니버셜 발레단의 한서혜 씨는 눈에 띄는 외모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화제다.

방송출연 이후 한서혜 씨의 미니홈피에는 5만 9천여 명의 네티즌들이 다녀갔다. 네티즌들은 그녀의 미니홈피에 ‘너무 예쁘다’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한서혜 씨는 2008년 동아무용콩쿠르 금상, 서울국제무용콩쿠르 2위를 수상한 바 있으며, 2009년부터 유니버셜 발레단에 입단해 현재는 ‘드미 솔리스트’로 활동 중이다.

한편, 이날 강호동이 옥돼지로 변신해 백지영과 함께 ‘내 귀의 돼지’를 불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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