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천지일보(대표이사 이상면)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로비에서 ‘전쟁과 평화 특별사진전’을 개최했다. 이번 사진전은 오는 25일까지 열린다.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100여점의 사진들은 6·25전쟁 당시 종군기자로 참전해 3년간 전쟁현장을 직접 담은 미국 종군기자들이 촬영한 생생한 기록물이다.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이사가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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