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인턴기자] 최맹식 국립문화재연구소장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세계유산 조선왕릉과 동아시아 황릉’ 심포지엄이 열린 가운데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심포지엄은 세계유산 조선왕릉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소개하는 특별전 ‘조선왕릉, 왕실의 영혼을 담다’(6월 21일~8월 28일, 국립고궁박물관)와 연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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