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SPC)

[천지일보=김일녀 기자]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여름시즌을 맞이해 이탈리아 대표 여름 음료인 샤케라또(Shakerato) 3종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샤케라또는 이탈리아어로 ‘흔들다(Shake)’라는 어원을 가진 커피로, 에스프레소의 깊은 향미와 바디감, 부드러움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샤케라또 팝핑은 에스프레소와 우유, 얼음을 함께 블렌딩하면 기포가 생성되는데 제조 후 30초에 거품의 가장 큰 기포를 만날 수 있다. 종류는 샤케라또 팝핑 오리지널, 민트 2종이다.

또 사케라또 민트는 샤케라또 오리지널에 민트향을 더해 에스프레소의 깊고 진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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