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문화재는 2007년 추진한 경상북도 북부지역 258개 사찰 소장 1만 390점의 불교 문화재들에 대한 ‘불교문화재 일제조사’ 사업 결과, 국가지정문화재(보물) 지정조사가치가 인정된 31건 41점에 대해 현지조사를 한 후 최종적으로 보물 지정된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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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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