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박혜옥 기자] 천주교 서울대교구 빈민사목위원회 주관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명동 가톨릭회관에서 ‘용산생명평화 미사’가 봉헌된다.

이날 미사는 용산참사 구속자 석방과 아직 끝나지 않은 용산참사의 문제해결을 위한 기도의 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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