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 ‘인간-오크’ 운명을 건 전쟁 vs 리얼 정글 속 모글리
[문화매거진] ‘인간-오크’ 운명을 건 전쟁 vs 리얼 정글 속 모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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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아가씨’의 독주를 견제할 외화 2편이 개봉됐는데요. 세상의 운명을 건 인간과 오크의 피할 수 없는 전쟁을 다룬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먼저 소개합니다.

동명의 PC게임을 원작으로 ‘다크나이트’ 시리즈, ‘인셉션’ ‘인터스텔라’ 등

제작사 레전더리가 10년 만에 내놓는 영화여서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90여 개의 세트 설치, CG를 통해 디테일하게 설계한 공간과 움직임까지.

개성을 살린 오크 종족 캐릭터들의 모습은 화려한 비주얼로 스크린을 가득 채우며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특히 아제로스의 운명을 걸고 벌이는 두 종족의 대전쟁은 빼놓을 수 없는 장면인데요. 조직적인 전투력을 보여주는 인간 종족과 강력함으로 무장한 오크 종족이 벌이는 팽팽한 대결이 관객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판타지 블록버스터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예고하는 이번 영화가 와우저가 아닌 일반 관객들의 마음을 얼마나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영화 ‘정글북’

다음은 온가족이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영화 ‘정글북’을 소개합니다.

영화는 목숨을 노리는 무법자 쉬어칸을 피해 정든 정글을 떠난 늑대 소년 모글리의 모험을 그리고 있는데요.

모글리를 제외한 모든 캐릭터와 장면을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했습니다.

다채로운 볼거리와 상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체험을 통해 진짜 같은 ‘버추얼 정글’이 실감나게 펼쳐집니다.

주인공으로 뽑힌 10살 소년 닐 세티의 실감나는 연기와 빌 머레이, 스칼렛 요한슨 등 할리우드 배우들의 맛깔나는 목소리 연기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영상편집: 김미라)
 

▲  ⓒ천지일보(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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