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비밀은 없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손예진이 활짝 웃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영화 ‘비밀은 없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김주혁, 손예진, 감독 이경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영화 ‘비밀은 없다’는 국회의원 선거 보름을 앞두고 국회입성을 노리는 신예 정치인 종찬과 그의 아내 연홍의 딸이 실종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로 오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