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말씀 언) + 身(몸 신) +寸(마디 촌)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8)”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찌어다(시편 100:4)”

“감사의 소리를 들리고 주의 기이한 모든 일을 이르리이다(시편 26:7)”

“감사함으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수금으로 하나님께 찬양할찌어다(시편 147:7)”

하나님의 말씀(言)이 은혜가 되어 우리 몸(身)의 마디마디(寸)까지 미치니 참으로 감사할 일이다 한 데서 형상화 한 한자다.

(참고자료:성경으로 풀어보는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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