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글래드 호텔에서 모바일 게임 ‘천명’의 첫 번째 유저 해피데이가 열렸다. 국가전 대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펀 이은노 파트장(왼쪽)과 김철민 MC가 경기 설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천명’에 보내 준 유저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첫 번째 오프라인 이벤트로, 6개 국가에서 선발된 각 20명씩 총 120명의 유저들이 참석했다. 

모바일 게임 ‘천명’은 중국 로옹 엔터테인먼트(Loong Entertainment, 대표 리칭)에서 개발한 3D MMORPG 게임이며 이펀컴퍼니(대표 이명)에서 국내 공식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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