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전도사 김태우·노유민, 뱃살 빼기 위해선 러닝머신은 그만?!
다이어트 전도사 김태우·노유민, 뱃살 빼기 위해선 러닝머신은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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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유민 다이어트 전후 모습 (출처: 쥬 비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30대로 들어선 성인 남성의 고민거리 중 건강만을 따져본다면 단연 뱃살을 우선순위로 꼽을 것이다. 몸 내부를 수시로 들여다볼 수 없기에 몸 외관상의 변화인 뱃살이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잣대로 쓰인다. 뱃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무작정 남들과 같은 방법이 아닌 올바른 다이어트를 진행한 사례를 살펴봐야 한다. 근래에 성공적인 다이어트로 사람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수 노유민, 김태우 방법이 올바른 방법 중 대표적이다.

노유민은 과거 소녀들의 마음을 흔든 ‘꽃미남 가수’의 대표로 꼽혔지만, 고도 비만으로 인해 역변의 아이콘이라는 별명을 얻어 곤혹을 치렀다. 현재는 다이어트 성공 후 1년이 지났지만 탄탄한 복근을 요요 없이 유지 중이다. 김태우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다이어트는 ‘10년간의 숙원 사업’이라고 하며, 다양한 방법으로 감량을 시도했으나 실패했다. 최근에서야 기존과 다른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시도해 뱃살 감량은 물론 28㎏ 감량에 성공했다.

30대 중반으로 들어선 90년대 인기 아이돌 출신의 가수 노유민, 김태우가 밝힌 비법은 간단하다. ‘건강한 몸으로 되돌리는 방법’이다. 두 가수의 비법으로 여심을 흔드는 탄탄한 복근이나 뱃살을 빼고 싶다면 한 번 눈여겨 살펴보자.

◆“자신의 생활 습관을 살펴보면 비만을 야기하는 문제점이 있다”

김태우가 꼽은 뱃살의 최대 주적은 술이다. 섭취를 최대한 자제해야 하지만 술자리를 피할 수 없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김태우도 맥주가 스트레스를 날리는 유일한 방법으로 꼽기도 했다.

김태우의 술 섭취 개선 방법은 ‘규칙적인 아침 식사’를 섭취하는 것이다. 그는 인터뷰에서 “아침 식사는 거의 챙기지 못해 저녁 식사엔 폭식, 폭음으로 이어졌다”며 “규칙적인 식사량을 유지하니 술 섭취량이 줄었다”고 말했다. 또한 간혹 생기는 술자리에선 “비타민 기반의 안주가 알코올을 분해할 수 있다”며 안주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노유민이 강조한 방법은 식사 방법이다. 최근 방송에서 밝힌 식사법은 “현미밥. 그리고 밥 먹을 때 항상 상추, 깻잎, 케일 등 채소류에 쌈을 싸먹었다”고 말했다. 이는 김태우의 식사 방법과 동일하다. 식사 방법만 해결해도 뱃살 감량에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최근 인터뷰에서도 “적정 체중 달성 후 1년간 체중을 유지하니 밀가루 음식이나 육류, 햄버거도 즐겨 먹지만 살이 찌지 않는다”며 “건강한 몸을 유지한 채 다이어트를 진행하면 더 이상 살이 찌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 외에도 규칙적인 수면 시간이나 섭취량, 활동량을 강조했다.

◆“노유민의 탄탄한 복근, 김태우의 쏙 들어간 뱃살 이유는 스트레칭 운동?!”

두 가수가 진행한 운동은 스트레칭 기반의 운동이다. 다이어트에는 기본으로 운동이 수반된다. 하지만 일반인이 떠올리는 운동은 근육을 지속 자극하는 운동이나 달리기만 고집한다면 부위 별 쌓인 살을 뺄 수 없다.

우선 노유민은 스트레칭 기반의 운동으로 탄탄한 복근까지 만들었다. 노유민은 “감량과 탄력을 잡긴 위해선 스트레칭 운동을 추천한다”며 “짧은 시간 내에 효과적으로 뺄 수 있다”고 말했다.

김태우는 “다이어트 중에는 몸의 부담을 최소화한 스트레칭 기반의 운동이 지방 연소에 효과적”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운동을 기반으로 노유민과 같은 탄탄한 복근을 만들 계획”이라며 추후 몸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두 가수의 담당 다이어트 컨설턴트는 “고도 비만인 두 가수의 감량을 도와주기 위해 자체 개발한 스트레칭 운동을 실시했다”며 “지방이 흐르는 길인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키는 스트레칭 기반 운동이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 김태우 다이어트 전후 모습 (출처: 쥬 비스)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의 유지 관리 필요”

두 가수 모두 다이어트는 건강한 방법을 꼽았다. 몸을 건강하게 만들면 자연스럽게 몸에 군더더기처럼 붙은 살을 뺄 수 있다.

노유민은 과거 주사나 시술, 단식으로 다이어트 진행 후 요요가 왔다고 밝혔다. 점차 늘어가는 몸무게가 감당이 안 돼 아내의 권유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을 택했다고 말했다. 현재는 68㎏의 몸무게를 1년 간 요요 없이 유지 관리 중이다.

김태우도 10년간 수많은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해왔지만 실패만 거듭해왔다. 최근에서야 다이어트에 성공해 현재의 몸매를 유지 중이다. 총 감량된 몸무게만 28㎏이다. 허리 부분만 9인치를 감량해 43인치에서 34인치가 됐다.

두 연예인의 사례로 다이어트를 논해보자면 건강에 초점을 맞추지 않는다면 실패의 주원인이 되며, 성공 후엔 유지 관리가 중요하다는 뜻이다. 여름철 뱃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싶다면 노유민·김태우가 진행한 방법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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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언덕 2016-06-11 17:38:02
살빼면 이렇게 자신감이 붙는데,,,, 그놈의 살 5키로가 죽어도 안빠지네,,,,

박지은 2016-06-10 00:52:42
노유민ㅋㅋㅋㅋ 살찐거는 그 박정수랑 비슷한데 살빼니까 넘나훈훈한것